창업·신사업을 할 때 "몇 개를 팔아야 손해를 안 볼까?"를 계산합니다. 고정비(임대료·인건비), 단위당 변동비(재료·포장), 판매가를 입력하면 손익분기점 수량과 매출, 목표 이익을 위한 필요 판매량까지 알려줘요.
손익분기점(BEP)이란? — "몇 개 팔아야 본전?"
손익분기점(BEP, Break-Even Point)은 매출과 비용이 같아져 이익도 손실도 아닌 판매 수량입니다. 사업 시작 전 "이 제품·서비스가 과연 수익성 있는가?"를 판단하는 기본 지표. BEP를 넘어 팔면 이익, 미달하면 손실. 창업·신제품 출시·가격 조정 판단의 필수 도구입니다.
BEP 공식
BEP 수량 = 고정비 ÷ (판매가 − 단위당 변동비)
BEP 매출액 = 고정비 ÷ 공헌이익률
분모의 "(판매가 − 변동비)"는 단위당 공헌이익으로, 1개 팔 때 고정비 회수에 기여하는 금액입니다.
실전 예시 — 커피숍 개업
월 임대료·인건비·전기 등 고정비 500만원, 커피 한 잔 5,000원, 재료·포장 변동비 1,500원.
단위 공헌이익 = 5,000 − 1,500 = 3,500원
BEP 수량 = 500만 ÷ 3,500 ≈ 월 1,429잔 (일 48잔)
이 이상 팔아야 흑자. 1,428잔이면 0원, 1,500잔이면 (1,500-1,429) × 3,500 = 약 24만원 이익.
고정비 vs 변동비 분류
- 고정비 — 임대료·인건비(정액)·보험료·통신비·인터넷·재산세
- 변동비 — 재료비·포장비·배송비·카드수수료·판매수수료·공급원가
- 준고정비 — 전기·가스(기본료+사용량). BEP 계산 시 단순화 위해 고정·변동 중 선택
BEP 낮추는 4가지 전략
- 판매가 인상 — 가장 효과 크지만 시장 수용성 주의
- 변동비 절감 — 공급처 협상, 포장 간소화
- 고정비 축소 — 임대료·인건비 재조정 (효과 느림)
- 판매량 증대 — BEP는 안 바뀌지만 초과 이익 증가
자주 묻는 질문 (FAQ)
Q. 공헌이익률 기준은?
업종별 다름. 외식업 60~70%, 제조업 30~50%, IT·SaaS 80%+. 낮으면 고정비 회수 어려우므로 BEP 점검 필수.
Q. BEP 계산 후 실제 판매량이 적다면?
손실 상태. ① 가격 조정, ② 제품 개선, ③ 마케팅 확대, ④ 철수 중 선택. 6개월 이상 BEP 미달이면 구조적 문제.
Q. 서비스업도 BEP 계산되나요?
네. 시간당 요금·인건비 변동비로 놓고 동일 공식 적용. 프리랜서·컨설팅 등 수주 단가 책정에 유용.
Q. BEP 이외 안전마진 개념?
안전마진 = (현재 매출 − BEP 매출) ÷ 현재 매출. 30% 이상이면 안정, 10% 이하면 경계 수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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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종 업데이트: 2026-04-23 · 본 계산은 선형 모델 기반 참고용입니다.